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UBG Global Invitational 2018 (문단 편집) === [[유럽 연합]] === ||[youtube(XQzpUoeuTzk)]|| 전 세계의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최강팀들이 모여 있는 지역. 가장 주목받던 Faze는 탈락했지만[* 기존 유럽 대회는 16개 팀으로 구성된 경기를 펼쳤고, 페이즈클랜은 16개팀 구성에 최적화된 메타를 지니고 있었다. 자기장을 깎아가며 만나는 스쿼드를 쓸어담고 좋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페이즈클랜의 주 메타인데, 20개 팀 구성이었던 대회 메타에서 페이즈의 전략은 빛이 바랬고, 변한 게임 메타에 적응하지 못하고 리그 초반 광탈을 지속해 후반부에 다시 높은 순위를 기록하지만 결국 탈락하고 만다.] 여전히 매우 강력한 팀들이 모여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 [[Team Liquid/배틀그라운드|Team Liquid]] >주장 스콤이 진정한 유럽 슈퍼 팀을 구성한 것은 불과 5개월 전이었다. 그 이후로 팀 리퀴드는 그들의 전략을 확정할 시간을 갖게 되었고, 선수들은 PGI2018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 전세계 프로씬에서 단연 주목받고 있는 구단. 제멋대로인 프로대회 규정과 혼란스러운 메타 속에서도 유럽 지역 예선 대회들에서 매번 압도적인 활약을 선보이며 PGI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외곽을 깎아가는 플레이를 선호하며 차량 운용보다는 도보 운용을 주로 선호하지만 차량 운용 능력도 유럽 팀 중에서 손에 꼽는다고 평가받는다. 지수보이 해설은 운영도 탄탄하고 정보 수집 능력도 좋아 약점이 거의 없는 팀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3인칭 2일차 경기가 끝난 상황에서도 종합 2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보이며 최상위권 팀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기도 했다. 다만, 한국의 팀들에 비해 공격적인 플레이보다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택하는 경향이 드러났는데, 3인칭이 익숙하지 않아서 선택한 것인지는 1인칭 경기가 진행될 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1인칭에서도 묘하게 중꼬박 후 존버 전략을 주로 사용했는데, 20개 팀 체제에서는 피지컬로 밀어붙이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전략으로 보인다. * [[Pittsburgh Knights]] >챔피언 시티 출신의 피츠버그의 나이츠는 한결같다. 그 기사들은 금욕적이고 겸손하며 배고프다. 세계 최고의 팀의 타이틀을 정당하게 주장하는 임무는 간단하다. 나이츠는 PGI의 성배를 가져오기 위해서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는다. 유럽에서 새로이 떠오르고 있는 강팀. 킬포인트를 놓치지 않는 공격적인 성향으로 특히 돌격 멤버 TEXQS의 샷빨이 매섭다고 평가받는다. 초반에 도박수를 자주 던지는 편이나 피드백 이후 자기장을 깎아가는 플레이도 선보이고 있다 2:2 선 후발대 포지션으로 많은 재미를 봤다. 지수보이 해설의 분석에 의하면 라운드가 길어지면 기복이 생기는 것이 약점. * [[WTSG|Welcome to South Georgo(WTSG)]] >WTSG는 공인 팀은 아니지만 경험이 풍부한 유럽 팀이며, 오프라인 이벤트에서 강한 모습을 선보이곤 했다. 그들은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운영하며, 항상 누적 킬 포인트에서 높은 순위를 내며, 싸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구 킹귄(kinguin)팀. 젠지 블랙과 같은 강남을 랜드마크로 삼았고 PGI 이전 카토비체에서 한차례 강남을 두고 피터지는 싸움을 한 적이 있다. 그 덕분인지 팀명 왼쪽에 한글로 '''환영'''이라고 써놓고 블랙을 도발했다. 심지어 팀복에서 '환영 Welcome to South Georgo'라고 적혀 있다. 이 도발에 대해서는 국내 시청자들이 아니꼽게 보는 시선도 적지 않았지만 그만큼 사석에서는 상당히 유쾌한 산수들이라는 증언이 많다. 1일차에 랜드마크 멸망전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경로가 많이 겹쳐서 블랙과 몇차례 맞붙는 모습이 다시 나오는 중. 대체로 강남 전투 상황은 블랙이 사격하고 WTSG가 이동을 위해 빠르게 빠져나가는 양상을 보인다. 일부 라운드는 차량 경쟁에서 블랙을 이겨서 블랙을 갓카로 쫓아내고 강남을 독차지한 경우도 있다. 심지어 한번은 쌍보급까지 강남에 떨어져서 쾌재를 부르기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